잠을 많이 못자서인지 데드리프트를 지난 번보다 적은 중량인데도 힘드네요.
그래도 세트 중간에 풀업과 병행했더니 뻐근합니다.
욕심이 많아서 운동할 때마다 이것저것 많이 하려니 100분 정도 였던 운동 시간이 120분 정도로 조금 길어지네요.
* 마크 리피토 아저씨의 스타트 스트렝스와 불량헬스1.2, 강한 것이 아름답다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스쿼트 자세 점검을 위한 이론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고, 프레스와 벤치프레스, 푸쉬프레스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우선 글로라도 점검하고 싶네요.
** 날이 점점 풀리네요. 다시 추워지지 않고 이대로 봄이 와서 야외 달리기를 자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모두 힘찬 일주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