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손님이 그닥 없으므로 음슴체 ㅜ 알바하는 곳은 삼촌가게 시골통닭집임 오늘은 딱히 손님이 없음 그래서 몇시에 널보낼까 서로 놀고있었음 할일이없으니 포장지만 2시간접음 ㅜ 그때 한50대? 중반 아저씨가옴 웃으면서 아들이랑 데이트한다고 좋아했음 이제 생맥드리고 치킨을 가져다줫음 한10분 뒤에 와이프가왔음 그래서 아저씨가 왜 너혼자오냐고 아들은 어디갔냐고 물음 와이프가 친구만나러 갔다고 그럼 아저씨 꼭지돌음 지금 아빠랑 엄마 무시하냐고 엄마를 물로보네 이러면서 빨리 전화하라고 이새키 거리면서 궁시렁거림 댓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