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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자영업하는데 진짜 빡치는거
게시물ID : menbung_24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프닝
추천 : 3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20 23:52:58
부모님이 술집 하시는데

심하면 한달에 2~3번

작으면 두달에 한번 정도

꼭 정기적으로 오는 쓰레기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다 다른 사람입니다

똑같은 사람 온적이 없어요

근데 하나 같이 똑같은 짓을 하죠

술시키고 무전취식

전과도 몇범은 취급도 안 하는 애들 

전과 수십범들이죠

진짜 웃기는게 

사기 치고 감옥갓다가 전국 순방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몇백 몇천까지 피해를 입히고 다시 감옥으로 가죠 그리고 출소 반복

다른 지역에 와서 무슨 수로 무전취식을 하는지 봣더니

택시 잡아서 타지역 이동

돈 없다고 배째

경찰서 조사 받고 풀림

근처에 식당가서 무전취식 

몇천원이면 업주가 귀찮아서 그냥 보내는 경우도 있음

좀 젊은넘들은 피시방 늙은 넘들은 유흥업소 이런데 가서 또 무전취식

경찰서 가서도 조사 받고 풀리니 

저녘 쯤 되면 고기집 고기집가서 비싼고기만 혼자 쳐먹다가 돈 없다고 배째

경찰서 갓다가 또 풀려나와서 술마시러

술쳐먹고 또 돈 없다고 배째 경찰서 가서 한숨자고

무전취식으로 재판 출석안해서 수배 떨어지기 전까지

계속 무전취식합니다

그리고 벌금 같은거 낼리가 없으니

감옥행

감옥가더라도 몇년은 커녕 몇달 살다가 나오죠..

사기꾼 같은 범죄자들은 피해액 다 갚기전에 풀어주면 안되는데

그런게 없으니

막장 인생들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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