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땀 흘리면 기분 좋아요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느낄때가 많아요 특히 운동 할때 말이죠..
처음 운동 시작 할때 그냥 나도 모르게 무게 상한을 생각 한게 있어요.
평벤치는 뭐 100kg 정도 턱걸이는 5번 또 뭐 데드는 150kg 스쾃도 뭐 150kg 이렇게요
그 목표 무게를 하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 잘못된 자세로 다치기도 많이 다치고 아직도 목표 무게를 못하는 운동도 많지만 제 문제는 그 목표 무게를 하고 난 다음이죠, 그 이상이 잘 안되요..
컨디션 좋아서 한번 해봐야지 하다가도 제가 처음에 생각 했던 무게가 딱 되고 플레이트 하나더 끼울까 하다가 그냥 포기 할때가 많아요
좋지 않은 버릇인거 같아요. 다게 분들은 저 같은 좋지 않은 버릇 있으신 분 없길 바랍니다.
오늘의 운동: 등
랫 풀다운(머신)
100lb 10회
120lb 10회
130lb 10회
140lb 10회
150lb 10회
200lb 5회
100lb 20회
로잉 (머신)
100lb 10회
120lb 10회
130lb 10회
140lb 10회
150lb 8회
100lb 20회
풀다운 (케이블) - 바 머리 뒤로
110lb 10회
122lb 10회
140lb 10회
110 lb 20회
풀다운 (케이블)
110lb 20회
122lb 10회
로잉 (케이블)
110lb 20회
122lb 10회
140lb 10회
110lb 10회
케이블 윗등(+가슴)
제일 가벼운 무게 10회씩 5세트
그러다 지쳐서 아 몰랑 거리고 운동 포기..
요즘은 많이 지치네요 운동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