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eenux입니다.
제가 24일이 생일이었는데, 그 날을 기준으로 앞뒤로 또 주말동안
무계획하고 무절제하게 먹고 운동은 조금도 하지 않았어요.
후회가 되는 것은 아닌데... 원래 열심히 하고 있던 하나가 깨진 기분은 드네요
술에 고칼로리 음식에
하...
다시 시작하는 하는 기분에 반성하는 의미로 지금 글을 쓰고 있지만
매일매일 쓰던 글도 자꾸 밀리게되고, 처음에 이러려고 보여주기식으로 쓰려고 한 것은 아닌데
몇 일후면 벌써 시작한지 100일이 되기도 하고 참 푸념식이네요.
다시 마인드컨트롤 잘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