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팟지만 이제 다 낳아서 병이 음슴으로 음슴체
8월말쯤 병이 생겨서 급입원을 하게됬음
처음3일간 집중치료실 들어가고. 링거 5개꽂고 링거조절기계 4개달고. 양쪽팔에 링거가 두세게씩 다 있어서 목으로도 주사를 맞곤했음
추가로 심전도재는기계인가도 달았는데
이게 문제가 됬음
몸통에 심전도 패치 접착력있는거를 붙여놓고
일주일정도를 집중치료실에서 손끝하나. 못움직이고 있다가
일반병실로 옮겨서 삼주정도 있었음
일반병실로 옮긴뒤에도 샤워를 못했음
심전도 패치는 일반병실로 옮기면서 땟지만
일주일내내 붙이고 다녔더니 자국이 남았음
접착제먼지자국 이니 나중에 퇴원하고 목욕하면 사라지겠거니 생각했음
큰오산이었음
샤워 목욕 때밀기를 아무리해도 자국이 남아있음
아세톤으로도 지워봄. 실패 
알콜솜으로도 지워봄 실패 ㅜㅜ
10월에 피검사후 재진받을때 의사쌤에게 얘기를해봄
제대로 답변을 안해줌.  그냥신기하다는듯이 넘어감
따지고 싶은데 의사쌤은. 내병을 다 치료해준분임....
심전도 패치는 간호사가 다 붙였다가 뗀거임
어디하소연하기가 되게 애매함 ㅠㅠ
 
다음진료는 12월인데  그땐 확실하게 따져야 될거같음... 
혹시 사진보시고 지우는방법이나
피부착색으로 확정된경우 의료사고로 봐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림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