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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내 여자친구랑 내가 1년도 전에 살해당...2
게시물ID : panic_84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mK
추천 : 14
조회수 : 433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1/05 11:41:32

처음 올렸던 게시물은 여기에 있어...또, 10시 반 쯤에 새로운 걸 올렸어. 그 미친 놈이 내 트레일 카메라들을 훔쳐갔어.


나는 정말, 정말로 새로 추가할 만한 내용이 없기를 엿같이 바랬다. 너희들이 말한 것처럼, 그건 그냥 누군가가 생각해 기분 나쁜 장난이라고하지만 어제 일이 끝나고 돌아와 우리가 그걸 발견한 다음부턴, 이게 단순히 그런 거라고 믿을 없게 되었다.

 

쨌든, 게시글을 크레이그리스트에서 내린 후로 평범에서 벗어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나와 여자친구는 아직도 신경이 곤두서 있었지만 그것때문에 잠을 자는 일은 없었다. 우리는 일이 십중팔구 그저 거지같은 장난이었다고 서로를 설득할 정도로 우리 스스로를 진정시킬 있었다. 어제까지는 말이지.

 

우린 5 쯤에 집에 돌아왔다. 나는 옷을 갈아입으려 침실 안에 있었고 여친은 쓰레기를 버리려 옆쪽에 나가 있었다. 갑작스레 그녀가 비명질렀다, “미친 이게 뭐야?! 자기야 빨리! 빨리 !!!” 나는 침실에서 나와 최대한 빠르게 옆문을 향해 뛰어갔다. 곳에 갔을 여친은 내가 어느 때보다 창백해져 있었다. 보자마자, 그녀는 뒤에 있는, 내가 방금 나온 문을 가리키기 시작했다. 그녀가 가리키고 있는 보기 위해 몸을 돌린 순간, 차가운 얼음물이 머리 위에서부터 끼얹어지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문의 유리창 바로 밑에 매달려 있는 것은 똑같은 밖에서 찍힌, 부엌에 있는 모습이었다. 나는 자세히 보기 위해 사진을 뜯어냈고 여자친구가 사진의 뒷면에 뭔가 있다는 발견했다. 사진을 뒤집었고 그곳엔 맹세하건데, 피로 보이는 뭔가로 그려진 문양같은 것이 있었다. 하지만 그게 뭔지 전혀 알지 못했고 여자친구도 나와 같았다. 집으로 돌아가 바로 경찰에게 전화했다. 그들은 저번의 통화로 인해 기억하고 있었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기 위해 누군가를 보냈다. 경찰관이 왔을 나는 그에게 크레이그리스트에 올라온 게시글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주었고 문에서 찾은 사진을 보여 주었다. 그는 사진을 보고 뒷면에 있는 피가 확실하다고 말했지만, 그는 그리 걱정하지 않았다. “그냥 동물 피인 같은데요그는 우릴 안심시키려 했다. 그리고 경찰관은 너희들이 물어 봤던 질문들을 물어보기 시작했다우리에게 원한을 가질 만한 사람이 있나? 이런 장난을 만한 친구가 있나? 누가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막연하게 생각나는 사람은? 뭔가 따로 일어난 비일상적인 일은? 불행하게도, 질문들에 대한 답들은 똑같았다: 아니요. 모든 질문들을 끝내고 보고서를 적은 그는, 아마도 어떤 이웃이 기분 나쁜 할로윈 장난을 치는 거라고 보증했다. 하지만 장난을 저지른 이웃이 어떻게 전화 번호까지도 알아낼 있었는지 또한 답하지 못했다. 떠나기 , 경찰관은 시간마다 번씩, 다음 며칠간 모든 것이 괜찮게 하기 위해 집으로 순찰을 오겠다고 했다.

 

경찰관이 떠났을 우린 어떻게 해야 모르는 채로, 너무 놀라 기력도 잃은 소파에 앉았다. 우린 총을 사거나, 보안 시스템을 설치하거나, 개를 기르는 등의 방법을 논의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의 금전적 사정과 현재 주거 설비를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가게로 주변에 설치하기 위해 트레일 카메라 개를 샀다. 우린 어젯 숨도 자질 못했고 오늘 아침 일하러 갔을 시체같은 몰골을 하고 있었다. 사장이 내가 극한 상태에 있단 눈치챘고 그에게 일어난 모든 것을 설명해야 했다. 회사는 내게 휴가를 줬고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다) 일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여자친구에게 전화해 짧은 휴가를 얻었다고 했다. 그녀는 생각해 보니 좋은 생각이라고 했고 그녀 또한 남은 동안 휴가를 냈다. 후에 집에서 만났을 , 그녀의 어머니 댁에 내려가 같이 지내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또한 그것이 좋은 생각인 데에 동의했지만, 그녀 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집에 남아 다른 뭔가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 또한 뭔가가 일어났을 , 경찰들이 왔을 이곳에 있고 싶었다. 그녀를 설득하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결국 그녀는 수긍하고는 없이 그녀의 어머니 댁으로 내려갔다.

 

그게 4시간 전에 일어난 일이고 이제 나는 일어날지도 모르는 엿같은 일을 기다리며, 홀로 곳에 남아 있다. 나는 사진을 계속해서 바라보고 있다. 마음 속에서 누군가에게 주시당하고 있는 느낌을 몰아낼 수가 없다. 의미 없이 기다리는 싫어한다. 내일 내가 설치한 트레일 카메라들로 뭔가 움직임이 있었는지 확인할 생각이다. 그때까지 내가 딱히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일부는 현장에서 엿같은 놈을 잡기를 정말로 바란다. 그게 된다면 나는 정의의 복수같은 있겠지. 뭔가 새로운 일이 있으면 여기에 올릴 것이고, 또한 실제로 내가 일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멈춰 이상, 너희들에게서 받은 질문들이나 댓글들도 답할 것이다.

 

수정: 댓글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 옆문에 붙어 있던 사진이다. 우리가 뜯어내기 있던 거의 장소이다. 경찰이 떠난 나는 사진을 찍으려 다시 문에 붙였다.

추가: 나는 하루 종일 거실에 앉아 있었다. 잠깐 졸긴 했지만 알람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다. 칼을 쥐고 살펴보기 위해 밖으로 뛰쳐 나갔다. 뭔가 이상해 보이는 것은 없었고 문은 여전히 잠겨 있었다. 그냥 다람쥐가 차로 떨어진 거길 바란다. 실제로 예전에 일어난 적이 있기에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니다. 좋게도, 아직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추가 2: 조언과 위로를 해준 모두 고맙다. 내일부터 한번 시도해 좋은 조언들을 많이 얻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갑자기 기적적으로 졸려와서, 지금 생각은 없다. 뭔가 적을 만한 일들이 생긴다면 여기에 것이다. 다시 고마워.

추가 3: 꽤나 거친 밤이었다. 잠에 들지 못했고 마침내 성공했을 , 가장 이상한 엿같은 꿈을 같다. 정확히 어떤 꿈이었는지는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겠다. 매번 일어날 때마다 나는 압도적인 불안/편집적인 느낌을 받았지만, 나는 어떤 꿈을 꿨는지 하나도 기억할 없었다. 좋은 내가 오늘 출근하지 않아도 된단 방금 트레일 카메라를 확인했고 좋게도 (혹은 불행하게도?) 나는 아무 것도 잡을 없었다. 수많은 댓글들과 조언들을 읽은 , 나는 밖으로 나가 주위에 모션 센서 알람을 설치할 생각이다. 엿같이 밝은 투광 조명들은, 이웃들과 주인에게 너무 피해를 것이므로 고려하지 않겠다. 지금은 모션 센서 알람이면 충분하다. 주변에 하나 있는 사진을 현상하는 곳에 사진을 가져가서 혹시나 그곳에서 출력되었는지 확인할 생각이다. 혹시 누가 사진을 뽑았는지 기억할 지도? 뭔가 있다면 오늘 나중에라도 새로 추가할 것이다. 지지해주고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정말 도움이 됐고 우리가 상황에 완전히 홀로 있는 아니라고 느끼게 준다. 글에는 여기에 일을 올리는 것이 어딘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 힘들게 만드는, 그런 함축된 진실의 이해가 필요하단 안다. 하지만 진짜로 도와 주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정말 고맙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모든 일을 꾸몄다고 계속 말하는 사람들에게, 제발 그만해. 그녀가 아니란 정말로 알고 있다. 여자 친구는 애초에 장난을 치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었던 적이 없다. 번째로, 혹시 그녀가 그랬다 해도, 그녀는 내가 경찰에게 이나 전화하도록 놔두지 않았을 것이고 그녀의 엄마에게 걱정하고 울며 하루 종일 전화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맞다, 내가 그녀와도 말했기 말했기 때문에 그녀의 엄마와 전화를 하고 있었단 사실도 안다. 또한 친구들은 지금 나라 편에 있기 때문에 친구들도 아니다.

 

추가 4: 시간 전에 집에 왔고, 트레일 카메라들이 사라졌다. 집에 돌아와 바로 확인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돌아오자마자 카메라들을 보러 갔고, 이미 카메라는 사라져 있었다. 대신 곳에는 새로운 문양이 적혀진 메모지가 붙여져 있었고, 사진에 있던 것과 같은 문양이 위로 그려져 있었다. 나는 나머지 하나를 확인하기 위해 달려갔고 카메라 또한 자리에 똑같은 메모만을 남긴 사라져 있었다. (“눈이 안에 그려진 삼각형 검색한 나는 그것이 섭리의 눈을 뜻한다는 알아냈다. 말이 되지 않는 , 위키피디아에서는 그것이 신의 눈을 뜻한다고 한다?) 앞문을 열러 가자 그곳에는 사진의 뒤에 있던 것과 똑같은 문양이 그려진 메모가 기다리고 있었다. 진심으로, 이게 시발 뭐야? 어떻게 그들이 내가 카메라를 숨긴 곳을 알고 있지?! 누가 물어보기 전에 미리 답하자면, 그렇다, 카메라들은 정말 숨겨져 있었다. 내가 생각할 있는 어떻게인가 그들이 바라보고 있다는 또한 나는 뒷마당에 효과적으로 부비 트랩을 설치하거나 깨닫게 어떤 것도 없었다. 나는 빽빽하게 나무가 들어선 지역에 살고 있고 크고 열린 마당을 이웃들과 함께 쓴다. 그래서 모든 야생/가정의 생물들이 뛰어다니다가 그것에 걸릴 수도 있기에, 나는 이웃의 아이나 뭔가가 그런 것에 말려들길 바라지 않는다. 또한 부비 트랩을 설치하는 사실은 불법이란 가르쳐 많은 사람들이 있는 이상에야 그런 수야 없다. 그래서 내가 일은 내가 샀던 모션 센서 알람들을 설치하는 것이다. 또한 내가 사는 곳에선 총을 싸게 사는 것이 매우 어렵다. 하지만 속이 탄환과 함께 작은 게임용 탄환 라이플을 있었다. 실제 총만큼 효력적이진 않지만, 없는 것보단 낫다. 운이 좋게도 여자친구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전에 그녀와 화상 채팅을 했다. 그녀는 내가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확실히 싫어했지만 그녀에게 선택지가 없다고 했다. 바라컨데 엿같은 놈을 현장에서 어떻게든 잡기를 바라지만, 카메라들이 사라진 그것은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다이것 내가 집에 돌아왔을때 기다리고 있던 문양들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오늘처럼 보이는 사진 뒷면의 문양이 뭐였는지 물었었다. 그래서 이게 5 것과 같은 것이다.

 

추가 5: 업뎃한 오래 지나서 미안해,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단 알아. 오늘은 정말 얌전히 말해 엿같은 날이었다. 여기 새로운 게시물이다.

 

출처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3qm4mn/i_just_found_my_house_for_sale_on_craigslist/
I just found my house for sale on Craigslist, saying my girlfriend and I had been murdered over a year ago.... [Update]

전편: http://todayhumor.com/?panic_8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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