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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5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잃어버렸다★
추천 : 0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12 23:17:15
방금 크리스마스 혼자어떻게 보낼지 생각하면서 계천길 뛰는데
진짜 갑자기 목줄풀린 개새1끼가
"왈!!!!왈!!왈 시발왈!!왈 !!!!!!!"
하고 짖어서 너무 깜짝놀래서
씨발!! 하고 소리쳤더니
개새끼 주인이 둘이서
"어머 오홓홓호 우리개 않 무는데 저사람 놀랜거봐 오홓홓 "
이러고 사과도없이 가가길래
"야이 개새끼들아" 하고 소리치고 뛰다가
산소가 부족한 내 폐들이 미친듯이뛰길래 천천히걷는데
내 맑은 폐에 담배냄새 들어옴
어떤 정신나간 할배새1끼가 내 앞에서 담배피고감 ㅡㅡ;
순간 살인충동일어남
길빵담배는 내 몸에 바람물질들어와서 수명갉아먹는건데 살인죄적용해서 법적처벌했음 좋겠어
진짜 이런새1끼들 다 벌금 쳐먹이고 감옥보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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