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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내 여자친구랑 내가 1년도 전에 살해당...3
게시물ID : panic_84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mK
추천 : 12
조회수 : 38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13 20:53:16

마지막으로 올린 너무 늦게 돌아와서 미안해. 하지만 오늘 정말 힘든 일을 겪었어. 몇몇 사람들이 내게 괜찮냐고 물으며 메세지를 보냈고 정말 도움이 됐어. 격려해 모두 고마워

 

어쨌든, 새로 일어난 개똥같은 일들에 대해서솔직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젯 실제로 11 즈음에 잠에 있었다. 갑자기 정말 피곤함을 느꼈고 침대로 가기보단 소파에 처박혀 자기로 했다. 누군가가 노크 소리에 의해 일어나기 전까지는 또다시 멍한 꿈들을 꾸고 있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누군지 보러 갔지만, 커튼 밖을 내다봤을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내가 여전히 꿈을 꾸고 있는 아니란 알았기에 소름이 끼쳤다. 다시 소파에 앉아 핸드폰을 보았고 거의 심장이 멎을 뻔했다. 여자친구에게서 부재중전화 10, 음성 메시지 4 그리고 문자 28. 깜짝 놀라며, 즉시 그녀에게 전화하며 미친 놈이 그녀가 어딨는지 어떻게인가 알아냈다고 생각했다. 수신음이 울리고 그녀가 전화를 받았다, “신이시여, 미친놈아! 어디 있었던 거야?!”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물었고 방금 일어났다고 말했다. “? 하루 종일 잤다고?” 때서야 핸드폰을 확인했고 사실 오후 4:30이었단 깨달았다. 17 시간이나 것이었다. 그녀는 내가 괜찮은지 물었고 그녀에게 아마도 스트레스랑 불면증 때문에 지쳐 쓰러졌을 거라고 말했다. ( 마음 한켠에서는 조금 놀라 있었는데, 보통 아침엔 항상 6-7시간 자고 후에는 일어났기 때문이다. 어떻게 내가 그렇게 오래 잤지?) 괜찮다고 그녀를 안심시켰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잠시 집에서 나가 있는 아마 나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새로운 트레일 카메라를 사러 가기로 결정했다. 시발, 물론 내가 곳에 갔을 카메라들은 팔렸고 손으로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진입로에 들어섰을 , 문의 창문에 뭔가가 얼룩져 있는 눈치챘다. 문으로 달려가 유리에 엿같은 똑같은 문양이 그려져 있는 알아챘다. 그리고 진입로에 내가 평생 것중 가장 소름끼치는 엿같은 인형이 올가미에 걸린 매달려 있었다. 인형은 피로 뒤덮여 있었다!! 그게 피라는 치의 의심도 없었다. 신에 맹새하건데 아직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젖은 피가 어떻게 보이는지도 알고 있었다. 인형은 낡고 초라한 천이나 거지같은 뭔가로 직접 만든 같아 보였다. 인형의 머리는 낡은 나무를 조각한 했다. 유리의 앞면에는, 또한 피인 듯해 보이는 것으로 사진에서의 문양과 같은 것이 계속해서 덧그려져 있었다. 즉시 경찰에 전화했고 그들은 집으로 경찰관을 파견했다. 그가 나타나길 기다릴 동안, 주변을 조사했다. 뒤쪽 현관에 갔을 지랄맞은 인형이 심지어 많은 피로 뒤덮인 , 올가미에 걸려 매달려 있었다. 사진에서 문양이 피로 창문에 그려져 있었다. 그들이 얼마나 엿같이 빠르게 모든 끝냈는지 모르겠다. 나는 시간동안 나가 있었고 사이에 모든 했다경찰관은 10 나타났다. 운이 좋게도, 그는 상황에 대해 알고 있었고 다시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었다. 그가 인형들을 봤을 그의 얼굴에 우려가 나타났다. 그는 확실하게 피가 맞다고 했고 신선함의 정도가 그를 걱정하게 했다. 주위를 걸어다닌 그는 과학수사 전문가가 와서 샘플을 채취할 것이라고 했다. 그에게 어젯밤에 새로 발견한 메모지들과 함께, 확신하건데 피가 있었던 사진 또한 갖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것들을 가져갔고 과학수사 전문가에게 주겠다고 했다. 마치 영원같은 기다림 후에 마침내 과학수사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은 빠르게도 그게 피라는 확인할 있었지만, 그게 사람의 피인지 동물의 피인지는 검사 없이 없었다. 유리에서 샘플을 채취한 그들은 인형들과 사진, 그리고 메모지들을 테스트하기 위해 가져갔다. 경찰관은 시간쯤 순찰을 돌도록 하겠다 했지만, 내가 최소한 동안만은 어딘가 다른 곳에서 지내길 권했다.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곤 안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한시간 반쯤 전에 떠났고 나는 해야 할지 생각하며 소파에 앉아 있었다. 나는 아직 여자친구에겐 말하지 않았다. 그녀는 충분히 걱정하고 있었고 이건 그녀를 벼랑 끝까지 밀어 넣을 것이다. 그녀는 반드시 집에서 나가게 것이고 떠날 없다. 어디에도 없다. 여기에 있어야만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밝혀내야만 한다. 최소한 하루의 절반 이상을 덕에, 나는 밤을 있었다. 그들이 어떤 일이라도 하길 바란다, 그러면 기쁘게 그들을 잡을 테니까. 모든 거지같은 일이 끝나길 기다릴 없다.

 

이게 귀가의 즐거움을 망쳐 것이다.

 

추가: 어째선가 어젯 11시쯤에 잠에 들었다 생에 이렇게 길게 잠든 적이 없었다. 일어나자마자 냉장고에 모든 마실 것과 음식들을 버렸다. 혹시 내가 때문에 그렇게 거라면 (지랄맞게 미친 소리로 들리지만) 이상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모든 것은 일상적으로 보였다. 새로운 인형들이나 문양들을 찾으러 주변을 걸었지만 아무 것도 없었다. 심지어 가게로 외출했지만 돌아왔을 모든 것은 여전히 평범했다. 설사 내가 15분쯤 나가 있었다 하더라도, 사실은 기분을 낫게 만들었다. 오늘 하루동안 이게 지속되길 바란다

 

또한 확실히 하자면, 이게 유령이나 악마, 혹은 다른 초현실적인 것이라곤 믿지 않는다. 냉소적으로 댓글에서 그런 것들 하나이지도 모른다고 말한 적이 있고, 사람들에게서 하기 전까진 정말 믿었어요!”라고 하는 메세지들을 받곤 했다. 이제, 솔직히 당신들이 이걸 믿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다. 내가 처음 이걸 올린 이유는 내가 무슨 행동을 취해야 할지, 뭐가 일어나고 있는지 사람들에게서 조언을 얻기 위해서였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답해 주었고 압도적인 지지를 보여 줬기에, 계속 일어난 일들을 추가하고 있는 것이다. 원래 번도 이만큼 이걸 올릴 예정은 없었다. 내가 확인하도록 계속 개인적으로 메세지를 보내 모두에게 다시 고맙고, 어째선가 내가 안전하다고 느끼게 주었다!

 

곁풀이: 댓글들을 읽은 , 집에 남아 있기 때문에 마땅히 이런 일들을 당할 만하다고 하는 몇몇 사람들을 봤다. (정말 다정하기도 하지…) 혹은 “’여기 계속 있을 거다라고 하기 전까지는 믿었어요라고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묻건데, 집에서 나가는 정말 어떤 도움이 되지? 사람이 어떻게인가 내가 언제 나가고 오는 알고 있거나 짐작하고 있단 확연하다. 그래서 내가 하루, 혹은 이틀 동안 집을 비운다고, 그게 갑자기 그들을 멈추게 할까? 내가 돌아 오자마자 다시 모든 짓을 시작하는 막을 없고, 그러면 다시 똑같은 상황에 처하는 것이다. 내가 집을 떠나는 대체 해결하지?? 나는 오히려 이곳, 집에 지낼 것이고 짓들을 저지르는 누군가를 집으려 것이다. 생각에, 내가 떠난다면 단지 그들이 계획한 다른 무언가를 잠시 지연시키는 밖에 되지 않는다. 혹은 나쁜 상황으로, 내가 며칠 동안 이곳에 없는 동안 집에 많은 것들을 시간을 얻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이야기 믿을 없게 만들었다면 미안하다. 만약 거지같은 일이 당신들에게도 일어난다면, 당신이 첫날 어떻게 짐을 싸고 집을 떠났는지 얼마든지, 그게 어떻게 모든 해결했는지 메세지로 보내 주어라. 하지만 전까진, 제발 닥쳐라.

 

추가 2: 고맙게도 새로 보고할 없다. 하루 종일 거실에 앉아 불침번을 섰다. 이제 해가 졌고 모든 불을 키고 잔뜩 긴장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이 할로윈이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설득했다. 잠에 들기 전까지 지금부터 (동부 표준 7:00) 시간마다 새롭게 추가할 것이다. 다들 행운을 빌어 .

 

추가 3: 집에서 보고할 없었다. 하지만 건너 이웃들 쪽에 소방차와 구급차가 출동했다. 뭐가 일어났는지 없었고 꽤나 빨리 그들은 떠났다. 시간 안에 다시 확인하고 돌아오겠다.

 

추가 4: 미친 신이시여, 그들이 이겼어. 내가 집을 나가야 한다고 말한 사람들이 이겼다. 오늘 집에 머물지 못하겠어지금 일어난 일들이 뼛속까지 동요하게 했고 한동안 이곳에서 나가 있어야 같다

 

마지막으로 글을 추가하고 15분쯤 앞문에 거센 굉음이 들려왔다. 깜짝 놀라 뛰어올라서 커튼으로 걸어가며 가장 가까운 무기를 쥐었다. 커튼 뒤에 숨어 엿봤을 엿같은 인형이 앞에 매달려 있는 봤다!!! 주위를 둘러봤고 앞쪽 현관에 아무도 없는 확인하고, 빠르게 문을 열어 인형을 잡았다. 앞문을 잠그자마자 옆문에서 또다른 굉음이 들렸다. 인형을 던지고 무기와 함께 그곳에 달려갔고 마름모 모양의 창문을 내다봤을 심장이 멈추는 했다또다른 엿같은 인형이 그곳에 매달려 있었다. 다시 한번 아무도 없단 확인하고 빠르게 밖에서 인형을 잡았다. 개의 인형들을 보기 위해 거실로 돌아왔고 인형의 얼굴들에 사진이 붙어 있단 발견했다. 이봐, 사진들이 뭐였는지 깨달은 순간 온몸을 훑고 지나간 기분을 어떻게 설명할지 정말 모르겠다. 첫번째 사진은 인형의 머리에 붙여진, 얼굴을 잘라낸 것이었다. 눈과 입은 갈기갈기 긁혀 지워져 있었다. 긁혀진 눈마다 핏방울이 있었다. 인형들의 주위에는 다시 올가미가 걸려 있었지만, 이번에는 밧줄들이 젖어 있었다시발, 피로 젖어 있었다. 다른 인형에 있던 사진은 여자 친구의 얼굴을 잘라낸 것이었다. 그녀의 눈과 또한 눈에 핏방울이 떨어진 채로, 긁혀 있었다. 그녀의 인형에 둘린 밧줄 또한 엿같게도 피에 젖어 있었다. 하지만 아직 최악의 부분이 아니다우리 얼굴들을 잘라낸 사진을 알아봤다. 우리의 엿같은 개인적인 사진이었다! 우리 말고는 아무도 갖고 있지 않을, 강에서 여자 친구와 내가 찍은 사진이었다! 우리의 지난 사진들을 뒤지러 갔고 정확히 같은 사진을 찾았다!! 사진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어느 곳에도 올리지 않았다. 누구에게도 복사본을 보낸 적이 없었다. 그들이 사진의 복사본을 갖고 있을 엿같은 방법이 없단 것이다! 즉시 경찰을 불렀고 내로 집에 경찰을 보내겠다 했다. 전화를 끊었고 그녀의 어머니 전화로 여자 친구에게 전화했다. (그녀가 어떻게인가 모든 일에 포함돼 있다는 생각을 쫓아낼 거라고 생각했다.)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았고 마침내 일어난 모든 일을 말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바로 히스테릭해 졌고 제발 그녀의 어머니의 집에 오라고 빌었다. 여전히 그러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늦은 시간이란 변명으로 삼았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게 두지 않았고 오늘 호텔에 머무는 것으로 타협했다. 경찰이 진입로에 들어서는 소리를 들었고 방을 확인한 후에 그녀에게 전화하겠다고 안심시켰다. 그들이 남긴 사진에 대해 전화했을 때와 같은 경찰이었다. 인형들에 붙여진 사진과 그들의 주위의 피에 젖은 밧줄에 대한 모든 것을 들은 , 경찰관은 이게 단순한 장난이 아니란 것에 치의 의심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밖을 돌아봤고 모든 문들과 창문들을 확인했지만 이상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그가 있는 것이 이상 없다고 했을 , 괜찮다고 말했고 오늘 호텔에 있을 것이라 말했다. 경찰관은 좋은 생각이라 했고 밤새 매와 같은 눈빛으로 집을 지켜보고 있겠다고 했다. 그는 실제로 내가 하룻밤 지낼 짐을 싸는 동안 나와 함께 있어 주었고 나를 호텔까지 데려다 주었다. 이곳에 도착한 여자친구에게 전화해 다른 곳도 확인했고 괜찮았다 말했다. 그녀가 자러 가도록 설득하기 전까지 한동안 우린 얘기를 나눴다. 이제 , 엿같은 호텔에 앉아 집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생각하고 있다. 이제 해야 하지. 미친 사람이 누구야최소한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 걱정은 없었다.

 

이것들이 난장판같은 퍼즐에 추가된 것들이다. 누가 어떻게 사진을 손에 넣을 있었는지, 어떤 단서도 생각할 없었다.

 

추가 5: 시간 , 제대로 잠에 드는 것을 마침내 포기했다. 모든 엿같은 스트레스가 좋은 동안의 잠을 부가능하게 만들었다. 나는 어젯밤 대부분 깨어 있었고, 마침내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고 20 괴롭히던 악몽 때문에 일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내가 일어났을 굉음이나, 경보나 이상한 문양들이 어디에도 없었단 것이다. 내가 집에 돌아가기 전까지 얼마가 길게 이곳에 지내게 모르겠다. 내가 다시 회고할 있는 모든 것들로 머릿 속이 가득찼다. 아아, 어쨌든, 알아볼 있는 방법은 하나 뿐이다….새로 보고할 없길 바라며, 집에 돌아간 뒤에 새로 글을 추가하겠다. 그리고 진지하게, 내게 메세지를 보내고 계속 확인했던 사람들 모두에게 고맙다. 대부분 내가 실행하게 , 앞으로 내가 취해야 행동에 대한 정말 멋진 조언들을 얻을 있었다... 여러분 모두가 내가 모든 일에 홀로 맞서고 있지 않단 느낌을 받게 준다.

 

새로운 게시글: 오늘 다시 호텔에 왔다. 최근 며칠동안 일어난 모든 일들이 엿같지만, 특히 오늘 엿같은 일이 일어났다




+)최대한 원문이랑 비슷하게 할려고 엔터를 별로 안치는데...혹시 보기 불편하신 분들은 말해 주세요:)

++)저번부터 생각했지만 저 문양들...일본어 같지 않나요... ち랑や...

출처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3qx113/i_just_found_my_house_for_sale_on_craigslist/

1편: http://todayhumor.com/?panic_84313
2편: http://todayhumor.com/?panic_84351

학기말을 맞아 잠깐 바빠진 탓에 오유에도 잘 못들어왔어요...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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