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두달에서 두달반 정도 65.x~66 을 계속 왔다갔다했어요 그래서 속상한 마음에 고민게시판에도 쓰고 다게에서도 글을 썼었죠 ㅎㅎ 그럴때마 댓글들이 힘이됬어요 ! 체중계는 되도록 보지말고 일주일간 식단조절 빡시게 하고 지난 삼일간 운동을 쉬었죠 삼일간은 치맥도하고 먹고픈것도 먹었어요 피자도 먹고 ... 근데 오늘 기대않고 쟀더니 64.5!!!!!! 세상에 마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기분좋아요 !!!! 다게분들 아시겠지만 4란 숫자를 보게되다니 ㅠㅠㅜ 오늘부터 다시 빡시게 할거에요 운동!!!
아 근데 살빠진거 짝사랑한테 차여서 그런건 아니겠죠 ? ㅋㅋ큐ㅠㅠ역시 오유인인가바요 ㅠㅠㅠ 한동안 우울하긴했는데 ㅎㅎㅎㅎ 아무튼 정말 좋아요 !!
정체기이신분들 숫자 신경안쓰려고 해도 신경쓰이는 거 다 알아요 !! 그럼 한템포 쉬어가는것도 좋은 방법 같애요 ! 모두 화이팅입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