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 오늘은 늦게 연 관계로 6:40분에 헬스장와서 워밍업 중입니다 ㅎㅎ
기분좋은일이..있네요
매일 보는 아저씨가 있는데..그분이 말씀하시길
꾸준히 운동하는거 보며 성실한거 같다고.. 몸도좋다고(???)
자기딸 만나볼생각없냐눈...
물론 전 오유인이니까 거절했지만..흠흠...
헬스장에서 두번째네요-0-어르신들에게..
뭐 하여튼 기분은 좋네요 ㅋㅋ
이틀전 연말모임 대폭식에 의해 체중증가를 염려했는데
너무많이 먹어서인지;; 어제 아무것도 못먹어서 오히려 체중이 줄었네요..허허
연말 방어전 잘들 방어하시구 오늘도 화이팅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