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52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될놈![](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6
조회수 : 10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20 17:38:41
이종걸이 트로이목마가 되려는 듯 하네요..
05:05초
"탈당에 대해 완전 마음이 정리된 것은 아니다 "
"통합이 목표이고 나머지 모든 행동들은 수단에 불과하다"
07:30초
박영선의 입장과 관련해
앵커가
"나는 남아서 나중에 국민의 당과 합칠 때
우리 둘이서 견인차 역할을 해서 합당하자"
라는 생각을 하는 것 처럼 보여진다는 질문에...
통합이 어쩌구 하면서 말 흐리고...
끝내 대답을 회피하네요...
박영선과는 같은 생각을 하고
서로에게 의지가 된다는 말...
아무래도
이종걸과 박영선은...
김한길 작가가 쓰는 시나리오에
남주,여주 일듯합니다
최소 씬스틸러...ㅡㅡ
출처 보완 |
2016-01-20 19:55:10
0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