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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자금중 5억 먹은놈은 ?
게시물ID : sisa_1165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12
조회수 : 15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1/18 05:57:44

 

 

17일 서울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옵티머스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 주민철)는 옵티머스가 

실질적으로 지배했던 선박부품 제조사 해덕파워웨이(해덕)의 

이모 전 대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과거 자신이 고소된 사건 무마를 위해 

“5억원을 세탁한 뒤 검찰 로비용으로 사용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고 전 부회장과 전직 검찰 수사관 B씨 등 의혹 당사자들은 “악감정에 따른 100% 소설”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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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미있네요  옵티 무죄로 뭉갠넘 잠 못자것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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