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중앙에서 패를 던지는 모양...
게시물ID : sisa_1165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8
조회수 : 13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11/23 15:30:26

 

옵티머스 사건은 이미 다 아실테고 

그게 무죄 받았을때 사건배당은 서울 중앙지검 

무죄받을 당시 중앙지검 지검장은 윤석렬 

요기까지 알고있었는데...

뜬금포로 중앙일보가 단독으로 하나 던짐 

옵티머스 변호사 이규철이 중앙 지검장 윤석렬 집무실 출입기록 일부 확인 

요기까지가 헤드라인이고 나머지는 그냥 평범한 기사 

나름 짜맞춰보면...

이규철은 얼굴보면 아하..이 사람하고 알듯.. 국정농단 특검할때 

대국민 브리핑 하던 특검보 그래서 윤총장과 친분이 있을수 있으나 

대국민 사기극인 옵티머스 부실수사와 

옵티머스 변호사 이규철의 중앙지검장 집무실 출입기록 일부확인 

요걸 법무부 감찰팀에서 쓰윽~~ 냄새 맡고 감찰하면서 조질려고 했는데 

우리 총장님은 감찰을 거부해버렷!!!

중앙에서 졸라 빨아주더니 이제는 패 던지는 모양같으네요
 
시간이 갈수록 바람빠지는 풍선은 어케 될까여 ?
출처
보완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