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 사회가 모든 국민이 더불어 같이 살 수 있는, 즉 내가 아니라 우리가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를 통제하는 제도적인 장치나 법들이 만들어질 것 같으면 소위 경제적인 강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불편하다. 그러면 그들은 소위 말하는, 시장 경제 원리에 위배된다는 구호를 내걸면서 헌법 위반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러한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헌법에 그 조항을 넣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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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438 |
출처 보완 |
2016.01.30. [CBC] 더불어콘서트, '컨벤션 효과로 악재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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