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정도 살던 곳에서 캣맘 덕에 1~2년 정도 빨리 이사 했습니다
전에 글 베오베 갔던데
이사 끝나고 여러가지 다시 계약하고
도시가스 연결하고 할게 많더군요
아직 끝나지 않아서 할게 많이 남았지만
고층으로 와서 그런지
조용합니다
너무 조용해서 편안하게 잠을 잘수가 있네요
하지만 멘붕에 글을 쓴이유..
이사하다가 컴터케이스가 부서진... 대충 부서진 케이스 그대로 쓰는중이지만 다시 바꿔야 할 생각하니 멘탈이..
거기다 집안에서 휴대폰이 안터지는... 전화 오지도 않고 걸수도 없는...
중계기 설취해야 한다는데 중계기도 전기 먹을텐데 누진세 안습...
일찍 이사 와야 되서 대출적게 받고 한다고 외곽 쪽으로 빠졋는데
아직 슈퍼 편의점 주유소 아무것도 없는... 간판만 덩그러니...
차차 생기겠죠...
제일 가까운 편의점이 차타고 1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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