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ㅡ박 대통령은 지난 4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체제를 지속하기 위한 수단이자 고육책"이라며 김정은 체제와 핵·미사일 보유 정책을 불가분의 관계로 규정한 뒤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 중인 강력하고 실효적인 유엔 안보리 결의와 개성공단 전면 중단 등의 독자 제재 방침의 불가피성을 설명하고, 국민의 이해와 정치권의 초당적인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ㅡ중략
언제까지 국회때문, 야당때문 이라고만 할거고 언제까지 국민 팔아 쳐드실려고하시는지요? 국민들은 비정규직의 나락으로 몰아넣으려고 노동개악에 목숨거시며, 개성공단 패쇄해서 당장 길거리에 나앉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으시며, 매번 당신탓은 전혀없고 국회가 잘못이고 국민이 결집되지 않아 그렇다는 이론은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임기내 제발 닥치고 계시다 꺼져주세요. 죽탱이 겁나 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