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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해피위시연구소 상근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청년출마자 서포터즈단 출범식. |
[서울=글로벌뉴스통신]해피위시연구소(대표소장 이수영)는 지난 15일(월)서울 서초구 방배동 중앙연구소에서 상근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청년출마자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전국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입후보한 청년출마자들을 찾아가 자발적으로 돕기 위해 서포터즈단을 기획했다.
출범한 서포터즈단은 홍명의 단장을 필두로 총선이 끝나는 날까지 청년후보들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자원봉사와 함께 청년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활동 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해피위시연구소는 더불어민주당 3천여 청년‧대학생 당원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지난 1월 7일에는 국회 정론관에서 “더 이상의 분열은 청년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당의 화합과 통합을 강조하는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다.
청년출마자들의 힘이 되줄 수 있게 화이팅하시길바랍니다~
젊고 유능한 청년들이 힘을낼 수 있게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