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안녕하세요.
... 지금은 어느덧 운동 2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민간인에서 군인이 되었고 다음달엔 병장이랍니다! 하하하 (국군장병님들 파이팅!)
링크를 들어가시면 아실수 있으시겠지만!
저는 엄청나게 마른 외배엽이였습니다. 181cm에 62kg인 마른 멸치가 적당하겠군요.
그리고 현재 군대에 들어와서도 운동을 접지 않고 꾸준히 오히려 더 빡세게 하고 있구요!!
아래의 사진은 그동안의 몸의 변화를 모은 사진입니다!
오유여러분들도 이 사진을 보시고 조금의 동기부여가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사진 투척갑니다.
운동을 하며 다칠때도 힘들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운동하면 된다라는 결론을 볼 수 있었고 제 운동은 아직 멈추지 않았습니다.
모두 포기하지 말고 운동해서 원하는 건강과 몸을 얻으시길 빌어요!
충성! 계속 근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