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정한 세트, 횟수의 운동을 잘 마쳤습니다.
행레레하니, 배살은 많은데, 배 양옆은 들어가는, 이상한 구조의 배가 돼 가네요. ㅎㅎ
* 야밤에 혼자 맨몸운동하니, 꾸준히 나가기 쉽지 않네요.
지난 달 유럽 출장과 추석 연휴로 풀어진 마음이 다잡히지 않았나 봅니다.
운동이 전부는 아니지만, 운동을 게을리 한 만큼 몸은 불어나네요.
며칠 안남았는데, 이달 한달 운동한 날이 고작 5일 뿐입니다.
다음달에는 더 자주 운동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득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