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체력이 좋아졌다고 느낀 날이네요.
게시물ID :
diet_11826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갑장창병
★
추천 :
8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30 01:32:04
친구들 약속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약 300미터 거리를 뛰어갔는데..
맙소사 숨이 안차..
원래 한 40미터만 뛰어도 헥헥거려야하는데..
300미터를 뛰는데도 숨이 전혀 안차.. 발이 안 아파.. 무릎이 멀쩡해..
달리다가 이 사실이 너무 뿌듯하고, 어처구니가없어서 미친듯이 웃으면서 달렸네요.
밤에 왠 남자가 엄청웃으면서 달리는거 보신 시민분들은 의아해하셨을듯..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