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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김종인 때문에 연대가 더 어렵게 됐다..야권 전체가 공멸한다.
게시물ID : sisa_679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META
추천 : 2
조회수 : 196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3/04 16:48:54
안철수 바라기 유창선이가 
오늘 페북으로 안철수에게 고집 자존심 버리고 수도권 연대만이라도 해라..
그게 니가 살길이다..읍소하더군요..
요 며칠전에는 안철수가 살아야 야권이 산다라는 주장을 하던데
요지는 이렇게 안철수가 몰락하면
문재인 독주체제가 되고 그러면 경쟁체제가 무너져 대권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안철수가 살아서 문재인과 경쟁체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더군요.
안철수가 살아 있을때 얼마나 야권이 높은 정치적 비용을 치뤘는지 
애써 모른척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이분은 이렇게 안철수 죽이기 해서 야권의 이득이 뭐냐..
야권 전체가 공멸한다..이러더군요.
안철수 지지 8%면 수도권에서 야권 후보를 떨어트릴수 있는 수치인데
이 8%를 달래고 포용해야 되지 않겠냐는 논지인데..
유창선이가 대단히 착각하는게..
지난 대선 안철수 지지층이라면 유창선 말이 맞죠..
안철수 지지층의 대다수가 안철수 아니면 새누리로 가거나 투표를 포기하는층이어서
달래고 안고가야될 지지층이 맞은데
지금 안철수 지지층 대다수는 시사인 천관율 기자 분석에 의하면
이미 중도층은 떠나서 새누리로 가버렸고 남은건 그냥 호남 고령 지지층이라는거..
안철수에게서 야권 통합을 위한 의미있는 지지층은 하나도 안남았다는걸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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