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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지름!!!
게시물ID : diet_118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흥건적
추천 : 6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23 18:44:19

쓰던 글러브가 너클 부분이 사막마냥 쩍쩍 갈라지고 손목 부분은 안에 패드가 다 드러날 정도로 너덜거리길래 이만 편히 쉬라고 보내주고 새로 산 글러브입죠.

검색해보니 가성비도 좋고 무엇보다 손보닥 부분이 메쉬라 흥건족인 저에겐 딱이다 싶어 지름.

근데 전에 쓰던 것이 말랑한 편이라 이건 겁내 딱딱하게 느껴짐. 백글러브용으로 산 10온스(근데 좀 더 나가는 듯 체감상 12온스같음)라 다행이지 스파링용이면 욕먹기 딱 좋을듯

어쨌든 이렇게 11만원이 공중으로 날아갔습니다ㅜㅜ

출처 스파링용 16온스도 사야 되는데 여기껀 너무 딱딱하고 가성비 적절한 메이커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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