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수영이랑 스피닝증에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수영을 많이 추천해주셔서
오늘 처음으로 다녀왔어요
으아 엄청 힘들 ㅋㅋㅋㅋㅋ
발차기가 너무 어렵네요 ㅎㅎ
허벅지랑 발바닥에 쥐날것만 같고
음파음파 할때 계속 입에 물 들어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헬스보단 재미있게 할 스 있어서 좋네요 ㅎㅎㅎㅎ
헬스는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서 맨날 스쿼트랑 런닝만 뛰었는데
그래도 수영은 강사가 옆에서 잘 알려주니 좋네요 ㅎㅎ
6개월 뒤에는 뱃살 다 빼고
사진으로 인증할 수 있기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