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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예방 콘서트서 "성소수자 인권? 살인마 인권도 보호?"
게시물ID : menbung_303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코로코
추천 : 1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4/01 16: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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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종교? 사막 잡신 숭배도 허용해야 하나?


이런 소리 듣고 싶어서 안달이 났지? 저런 게 교목실장이라니.

신앙인으로서 참담하고 부끄럽다.




크 저런 말을 할 면상이시군


ㅡ 구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레위기 20장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반드시 죽여야 할 자로, 우상숭배자, 신접한 자, 박수무당을 언급한다. 그리고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한 것인즉, 반드시 죽인다고 했다. 물론 지금은 죽이면 안 된다. 신약시대다. (전원 웃음) 우리가 왜 동성애를 이 자리에서 논해야 한단 말인가. 우리가 성경을 읽었다면, 언급할 이유가 없어. 가증한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위업을 받지 못한다.


ㅡ 성 소수자들은 자신들도 인권이 있다고 말한다. 만약 소수자라는 이유 때문에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면 오늘날 사회 병리 현상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 살인한 사람도 있다. 그러면 살인한 분들에게 인격이 없는가? 그분들은 다수인가? 극소수다. 그분들의 인격을 존중해야 하니까 자유롭게 놔둬야 한다. 만약 우리가 성 소수자 인권 때문에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면 살인마도 보호해야 한다.


ㅡ 성경에 보면 사탄이 나온다. 사탄은 보이지 않는 실체, 허상이 아니다. 인격을 가진 실체다. 하나님이 성삼위일체 성부·성자·성령으로 세 인격이니 사탄도 소수자다. 그렇다 한다면 우리는 사탄을 존중해야 한다. 왜 욕하고 대적하는가. 사탄들도 소수자니 존중하고 밥도 사 주고 대접해야 한다. (전원 웃음)


ㅡ 개그맨 오지헌 "연예인 중에도 동성애자들이 있다. 그들이 구원받기를 바란다"

석천이형 면전에서 꼭 얘기해줘라 응?

출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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