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7일날 집주인 때문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이날 아침에 갑자기 집주인이 문을 열라고 소리쳤습니다.
무슨일인지 영문도 모른체 저는 열었고요
다짜고짜 무슨일인지 설명도 없이 들어와서는 배란다로 가더군요 위에 물이 차있는데 빼야한다.
얼마나 고여있는지 설명도 안하고 조취조차 취하기도전에
하수구 관통을 두드리더니 사단이 일어났습니다.
아래사진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건 일이 일어난 직후의 물바다가 된 제자취방입니다.
여기는 빗물 배수 및 하수구 통있던 세탁배란다고 지금 옥상위 오물과 흙때문에 더러워진 사진입니다.
이건 보관해 놓고 있던 책과 가방 신발 들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피해사진을 못 올렸는데 . pc 하드 500 320 250기가 들도 작동을 안하고
전기스토브도 물에 잠겼습니다.
또한 집주인이 왈가불가 하더니 너가 집에 못들어가게 해서 관리가 안됐다.
저는 전화도 받지 못하고 집안에 여러번 문을 따고 들어와서 당황하고 화가나서
함부로 들어오시지 말라고 여러번 말했습니다.
어느때는 제가 방학때 늦잠을 자다가 초인종과 문두드림도 없이 문을 따고들어오는 아주머니 모습을 본적도 있고
이러한 경험을 여러번 했습니다.
또한 이 원룸이 kt 인터넷을 쓰는데 kt와 계약하기전 부터 저는 lg 유플 3년 약정으로 들어서 사용했고요
해지하라고 말다툼고 했고 어느 날은 인터넷이 안되서 기사를 불렀는데 선이 잘렸다고 말하더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