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픈거 다 먹어요. 육아스트레스 받으니(18소리 나오는 18개월)
안먹을 수가 없네요.. 당이 떨어지는 것 같고.
칼로리 생각 안고 정말 밥도 두공기 먹고 요즘 그렇게 잘~먹고 있어요.
대신 운동을 더 늘렸습니다!!
아침 공복 유산소에 저녁운동 그리고 스쿼트까지.
체력이 완전 늘어나는 느낌이네요~
사람들은 제가 살을 쭉쭉 빼는줄 알지만
먹는것도 잘~~먹으니 빠지지 않아요.
대신 찌지도 않아요.
당분간은 육아 체력위해 잘먹고 잘 운동하렵니다!!
우리집 사고뭉치들 사진 올리구가용~~
다들 추운데 운동 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