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만에 훈련 영상을 올려보네요.
무게는 늘었는데, 자세 교정은 참 쉽지 않아요.
관절 부상없이 증량한 것은 자세가 크게 나쁘지 않다는 반증이 아닐거라며 스스로 칭찬합니다. ㅎㅎ
제 스스로 보기에도 스쿼트는 뭐가 문제같고, 데드리프트는 어디가 어색하고, 로우는 어떻게 허술하다는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
* 동영상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영상에 찍힌 분들을 식별할 수 없을 것이라 판단하지만, 혹시나 본인이시거나 아는 분이라면 말씀해주세요. 냉큼 지우겠습니다.
1. 스쿼트 117.5kg
2. 데드리프트 97.5kg
3. 바벨로우 7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