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끝나고 집에 와서 뒹굴거리다 몸이 찌뿌둥하여
런닝 빠르게 걷기 40분
오늘은 도복입는 날 :-)
옷깃으로 목 (경동맥)쪼르는 기술?에 대해 배움
멍....
실전 ..
힘 준다고 주는데 더 힘주라고...ㅠㅠ
여러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스파링 시작
허허허허 첫번째 학생
자비가 없음...
노인공경(?)의 배려는 없지...
아이고야 팔 꺽이고 목쫄리고...
두번째 설명을 해주면서 알려주심
배려로 공격?을 취해보지만 역공당함.ㅠ.ㅠ
세번째 관장님
ㄷㄷㄷㄷㄷㄷㄷ
그냥 깔림 방어고 공격이고 못함...
오늘 느낌점
ㅠㅠ 뱃살을 빼고 뱃힘을 길러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