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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2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타일서지★
추천 : 0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16 03:09:14
어제부터 붓더니 새벽에 자다가 너무 아파서 깨서 타이레놀 먹고 좀 진정이 됐어요 ㅜㅜ
정말 너무아파서 응급실에 가야하나 순간 멘붕...ㅎ
양볼이 너무많이 부어서 마음의 소리 웹툰에 나오는 캐릭터 같아졌어요...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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