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6월 4일 세탁소에 방문하여 바지를 맡김

3) 바지가 21만원 ( 택제거하지 않음 그대로 세탁소에 맡김) 이며 백화점 직원 할인가를 받아 싸게 구매하였음.

4) 비싼 바지니까 평소 처럼 집 앞에 걸어두지말고, 집에 가족이 있으니 꼭 꼭 집에 맡겨달라고 부탁함 ( 평소에 제가 자주 그냥 집 앞에 걸어주세요~

라고 부탁함)

5) 밤 10시경 집 앞에 세탁소 사장이 집 앞에 걸어 두고 그냥 감.

6) 6월 17일 오늘까지 사과 한마디 못듣고 내 잘못이라고 (평소에 집 앞에 걸어두라고 했기때문에) 이야기함.

7) 내일 경찰 동행해서 보상 및 사과 받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