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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95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쩌리쩌리쩔짱★
추천 : 5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19 03:31:28
이래저래 여러 일이 있고 나고 보니
제 자신을 너무 안챙겼나 봅니다.
이별의 아픔을 너무 방치만 하다보니
어느새 엄청나게 불어버린 제 몸무게와
축 늘어져 버린 얼굴들...
전 지금 130키로가 넘습니다
어느덧 나이도 32이 되었고요...
당장 지금 제 모습을 보니 매우 힘이 빠지네요
내일 아침부터 아니 지금부터 좀 저를 챙겨 볼랍니다
혹시 저처럼 고도 비만 이셨다가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중
조언 좀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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