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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의 주짓수
게시물ID : diet_96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냉면마시쪄
추천 : 7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6/21 11:42:14
점점 하루씩 밀려쓰고 있....ㅇ<-<
 
일요일 2016-06-20
토요일에 노기끝나고 세탁한줄알았는데...
아뿔싸... 도복이랑 노기옷이랑 세탁을 안해서
아침에 부랴부랴 세탁했는데 안마름..ㅠㅠ
주말에는 오전에 하는데...;ㅂ; 밖에 바람에 말리려고 시도했으나
시간이 짧아 실패
일단 노기옷을 챙겨들고 체육관으로 ㄱㄱ
다행이 관장님이 여분도복을 빌려주셔서 운동할 수 있었음
 
일요일에 배운건 .. 너무 어려워서 이해를 못함..ㅠㅠ
나란 여자 운동 바보 ;ㅂ; 흐헣....
상대방 학생이 굉장히 답답해하는게 느껴졌..
(속마음을 소리내서 말하지 말아..;ㅂ;)
 
발뒤꿈치가 까져서 피남...
스파링은 그냥 구경
일요일은 휴식
 
2016-06-20 월요일
 
뒤꿈치가 까진관계로 걷기보다는 자전거를 선택
자전거타고 가는 데 뭔가 하나 둘씩 떨어지는 빗방울...
그래도 체육관 도착할때까진 막 쏟아지지 않아서 다행
준비운동하고 기술연습
처음엔 학생들이랑 하다가 여자회원들이 오면서
번갈아가며 기술연습 ;ㅂ;
스파링 궈궈씽-
 
운동끝나고 철푸덕
뒹굴뒹굴 굴러다니다가
한타임 더 하자는 말에 콜을 외치고
수업을 더들음
근데 점점 졸려옴...
기술연습을 하던중... ;ㅂ;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내 머리에서 퍽소리가 남
옆에 있던 학생의 발이 내 머리통을 가격
띵....;ㅂ;
안그래도 멍한ㄷㅔ 더 멍해졌...
놀라고 또 놀람
졸리던게 확 깸
멍때리고 있다가 씻고 귀가함...
집에 와서 얼음팩 머리에 대고 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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