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이 있어 두어달 운동을 쉬었는데
일주일전쯤 무거운거 옮기다가
운동을 꾸준히 할땐 생전 없던 근육통이
오른쪽 목에서부터 어깨죽지... 팔까지 쫙 온 상태에서 가라앉질 않아서
정말 운동부족이긴 한가보다 하고 그저께 열심히 다시 운동을 시작했어요
간만에 운동하니 왠지 근육통도 가라앉은 것 같고 상쾌했는데
오늘 오른손과 팔에 전반적으로 울긋불긋하게 뭔가 올라오면서 바늘로 찌르는것처럼 아파서 피부과에 갔더니
대상포진이래요 ㅠㅠ 입원하래요...
아...... 50대 이상에 많다는 그 대상포진...!!
이제 서른인데 대상포진이라니............
게다가 대상포진인줄도 모르고 무리해서 운동을 했으니 얼마나 멍청한가요 ㅠㅠ
제몸에 너무 미안하네요 ㅠㅠ
딴생각 안하고 푹 쉬어야겠어요
여러분도 편측성 근육통왔을때 대상포진인지는 않은지 의심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