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교정을 끝내감과 동시에
아주 적은 무게로 근력운동 (평소 들던것에 1/4정도?)
유산소를 병행하며
다이어트를 진행해 가고있어요
고민
1.
드레스 입어야하는데
몸이 너무 커요...TAT
내가 광배를 왜이렇게 키워놨을까...
2.
감량율을 급하게 잡다보니ㅋㅋ
거의 최고 몸무게에서 감량중
식단 확 돌아오니
급격히 면역력 떨어져 감기 달고 삼...
3.
사실 이게 제일 큰 고민인데요
다른덴 안빠지는데 (큰부분들)
종아리 체지방이 푹푹 없어지면서 혈관이 너무 도드라짐
종아리를 가로지르는 큰 핏줄들이 더덕더덕 ㅋㅋㅋ
아참
여러분, 생겨요
웨이트 파트너 짝사랑 1년
헬스장에서 찌찌 달린 형이라고 놀림받던 무수한 시간
올해 12월 결혼합니다 ㅋㅋㅋㅋ
출처 |
사진은 내다리.
옛날에 찍어놓은거 근데 지금이 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