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36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짹째기★
추천 : 2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15 12:04:32
알바하는데, 직원 친구분이 오셨는데
담배 달라고 하셔서 주는데
다른 친구랑 대화하면서 내 딸이 2살인데 아들이었으면 담배 끊었지! 딸이라서 그래. 이러는 겁니다.
ㅎ....; 저도 여자고 누군가의 딸인데 꼭 제앞에서 그런말을 해야했는지.
아버지 나이대에 남아선호사상있는 건 알지만 참..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