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식빵에 햄 아보카도
점심겸저녁 - 투썸플레이스 바게트 샌드위치 550 kcal
저녁 - 부추랑 햄넣고 프리타타해먹을라고 부추 사서 집에가는중
>> 부추랑 새우넣고 아몬드브리즈랑 냠냠    

드디어 다시 발레를 했어요 
   이번 발레는 훨씬 재밌었고 땀도 엄청 많이 나서 신기해요
 무엇보다 한시간이나 예쁜옷(?) 입고 거울을 본다는 게 새롭네요  
저는 제 표정이 그렇게 시큰둥한지 첨알고... 이제 안그럴려구요 ㅜㅜ 

 
발레좋아요! 재미없단말 취소할래요 
무엇보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