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비빔밥을 먹었다. 2500원이래서 기대했는데 내용물이 생각보다 적었다 그래도 계란후라이가 큼직했다. 요즘 밥이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다. 그래도 너무 빨리 식사 줄이면 몸이 이거에 맞게 적응해 버릴까봐 조금씩줄이고 자전거 타는것에 집중하는게 좋을 거 같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바로 잠들어 버리는데 아메리카노라도 한잔 하면서 최대한 참아봐야겠다. 그래도 저녁후에 배가 너무너무 불러서 오늘아침은 빵으로 때우려고 크림이 아무것도 안들은 소보로랑 우유를 샀다. 요즘 단백질 섭취가 걱정인데 우유랑 두부 좀 섭취해야겠다. 주말엔 고기를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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