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어느날 A씨까 4중추돌사고가일으킴

A씨는 행인한테 유서전달하고 산에올라가서 자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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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식용견을 키우고 판매하는 사람임

사고 이전에 꾸준히

동물보호단체에서

업종 변경하라/강아지팔지말라고 계속 찾아옴

 

이후 정도가 심해져 무단촬영하고 그러다보니

A씨는 정신쇠약 비슷한 정신적고통을 호소함

 

 

그 사건을 일으키게한 동물보호단체사람의

사고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

대답한 말은 저 막짤에나온

"그건 그분의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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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견은 우리나라 문화라 건들기 민감한 부분인데

이건 뒤로 넘기고

 

그일을 하던 말던 자유는 그사람 몫인데

와서 사진촬영해가고 괴롭히고;;

 

결국 그사람이 죽으니

모르쇠하는 동물보호단체 크으

 

참고로 보호단체에서 저런동물들 회수해서

유기견보호소로 넘기면 마리당 15만원씩 지원금나옴(대출갤 사람들이 환장할듯)

 

그리고 20일 키우다가 안락사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