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한동안 쉬었던 주중 야간 산행(트레일런닝?)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하는 운동이라 힘들겠다고 각오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날씨가 춥고 바람이 강해 어려움도 있습니다만 오히려 강한 바람에 몸을 싣고 달릴 때는 살아있다는 진한 기쁨을 만끽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합시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https://youtu.be/3Uo0JAUWi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