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게에 글은 처음이에요
며칠전 라라랜드가 괜찮더라,하는 베스트 제목을 보고 오늘 집회 가기 전 라라랜드를 봤어요
역시 입소문은 괜히 나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진짜... 가슴이 따듯해지고 흐뭇해지고..
아직 안보신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어요!!
영화 끝나면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라라랜드 ost 듣고 있습니다
마담 푸르스트의 비밀정원에 이어 발견한 명작이에요 ㅠㅠ
OST CD 팔까요?
라라랜드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