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시간을 조금 길게 가지니, 운동이 조금 수월해졌습니다.
다만, 밀프 중반 이후 허리가 과신전되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는 것이, 코어가 아직 많이 약한가 봅니다.
그리고, 오늘 최대의 뻘짓은....
바로 점핑버피 빠르게 끝내겠다며, 매 세트마다 5개씩 늘린 것입니다.
지난번까지 30개씩 했던 것은 35개 시작해 40개, 45개로 늘렸더니...
아 ㅆㅂ
*오늘은 날이 포근하네요. 미세먼지도 없는 것 같고...
이런 날 야외달리기를 하면 참 좋겠지만, 책상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게 아쉬운 날입니다.
** 지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나태해지지 말고 매일매일 처음 운동하는 마음으로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