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 요즘 핫한 사람입니다 왠만한 초등생무게가 빠진 다이어터거든요 아직도 고도비만과 비만의 경계인건 함정입니다 전 약간 살빼는 대화를 꺼려해서 이 주제로 대화하기 싫은데 항상 친구들이 먼제 물어봅니다. 먼저 다이어트관련되서 이야기하면 대표적으로 식단 그냥조금 먹거나 , 디톡스하거나 .약먹으면 뺄 수있는거아니야? 여기서 제가 책들 보고 수피님블로그나 일반적인 정보로 저 질문들에 대답해주니 니가 의사도 아니고 어떻게 아냐 니가 아는걸 너무 믿지 마라 대다수 이런대답하더군요 ㅅㅂ 이럴거면 나한테 왜 물어본 거고 난 분명 누구나 좀만 공부하면 알수있는 정보를 알고있는건데 멀 내가 알고있는 정보를 너무 맹신하는지. 그다음으로 자기도 운동하는걸 추천해달라는데 솔직히 운동과 루틴 추천 해줄수 있습니다 ㅅㅂ근데 운동이라는게 일단 시작을 하면서 기초체력이란 걸 키우고 시작해야 자기가 흥미를 느끼고 있는 걸 시작하면서 하는거지 아무리 알려줘봤자 자기들이 싫으면 안하는걸 이해를 못하네요 각 사람마다 다 다른데 내가 전문트레이너도 아니고 속에서 열불이.. 내가 알고있는 걸 누군가에게 알려줘봤자 나만 고달픈게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