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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38478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난 ★
추천 : 131
조회수 : 13424회
댓글수 : 3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2/20 18:44: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2/20 14: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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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4:45:24 추천 71
첫 추천 닉네임이 저 미친엄마를 표현하네요.
2017-02-20 15:44:43 추천 16
어떻게됐을까...
2017-02-20 16:43:37 추천 84
사회복지사님이 진짜 화나신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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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8:48:10 추천 13
어떻게 됐을까....
2017-02-20 18:51:05 추천 56/4
엄마라는 신성한 명칭을 저런 미친사람에게 줘선 안됩니다.
2017-02-20 18:53:21 추천 9
끔찍하네.
2017-02-20 18:53:53 추천 13
엄마가아니라 그냥 남이죠 엄마라고 말이나 불러주는걸 고맙다해야지 개만도 못한것이. 쯧
2017-02-20 19:00:49 추천 7
금수만도 못한 부모자식도 생각보다 많죠. 안타깝네요.
2017-02-20 19:02:55 추천 87
옆에서 통화내용 듣는 기자 표정이 말해주네요 엄마란 년이 얼마나 개 쓰레기같이 보이면 내내 저런 표정을 짓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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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9:12:37 추천 80
혹시 애들이 마음 약해져서 다시 집에 들일까봐 걱정이네요. 영상 보면 끝에 무슨 관계회복 어쩌고 하던데.. 절대 관계회복 하면 안된다 얘들아.. 돈만 쏙 빼먹고 다시 버릴게 눈에 보이는데 2번 상처받지 마라
2017-02-20 19:13:20 추천 8/125
...이런말 해서 미안하지만, 젤 어린 막내가 14살 안됐으면, 총대 매고 확 모가지를 따버리는게 답이다. 다 큰 형들이 하면 깜방가니까.
2017-02-20 19:44:31 추천 18
예?.. (◉_◉)
2017-02-20 19:56:25 추천 47
막말하시니 저도 막말 좀 할게요? 닥쳐요.
2017-02-20 21:07:22 추천 6
으 싫다 이런사람
2017-02-20 23:20:40 추천 3
그니까 돈때문에 엄마를 죽여라 이거네
2017-02-21 03:44:35 추천 2
엄마란 작자가 돈에 환장한 ㅁㅊ년인건 맞지만 죽어라하는건 힘듭니다.. 막내는 무슨죄겠어요
2017-02-21 08:11:09 추천 1
미안할것 같은 말은 하지도마 좀
2017-02-20 19:17:20 추천 1
ㅅㅂㄴ이네요
2017-02-20 19:17:24 추천 43
자식이 부모한테 잘못하는 것도 패륜이지만 부모가 저러는 것도 패륜인듯.
2017-02-20 19:18:31 추천 5
남일 같지 않네요....
ㅅㅂ....
2017-02-20 19:30:46 추천 68
아마도 후일담이 아동 복지센터에서.. 저아이들에게 후견인 지급 지연 정지 던가 금치산자.. 지급지연 요청인가.. 제목이 기억안나네요ㅕ.. 쟈들 성인 될때까지 보험사에게 지급을 지연시키는 법으로 엄마에게 빅엿을 시전한걸로 아는데 맞는가 몰겟네요.. 전에 다른데서 저걸 봐서 .
2017-02-20 20:35:29 추천 1
헐 다행이네요ㅠ
2017-02-20 19:33:36 추천 12
천안함 사건 때도 그렇고 세월호 사건때도 그렇고 보상금 나오면 부모 행새 할려는 사람들 있는데 시발 사법부는 뭐하노 저런 개좃같은 법부터 손봐라 ㅅi발놈들아
2017-02-20 19:36:16 추천 50
어디서 '엄마'라는 단어를 함부로 입에 올리나? 천하에 몹쓸 년… 아버지 잃고 힘들어할 자식들 생각을 눈꼽만큼이라도 한다면… 나타나는것도 쪽팔릴것인데… 전에 그… 울산에 마우나리조트 사고 때 보상금 나눠달라고 집나간지 십수년만에 나타나서는 돈만 챙기고 유유히 사라진 그 에미년이랑 똑같네… 천하에 몹쓸것들…
2017-02-20 19:53:47 추천 1
분기탱천해서 윗글을 썼지만… 조금 냉정하게 생각해 본다면~ 미성년자들이라고는 해도 사망당시에 혼인관계가 아니라면 위 사례에선 보험금 수령을 미뤄서 자녀가 성인이 되서 받아가면 되지 않나요? 이혼 당시에 친권포기각서를 쓰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친권을 행사할만큼의 행위를 보이지 않았다면 설령 사후 친권을 복권했다 하더라도 그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제한하는 소송도 가능할 듯한데… 교묘하게 저렇게 법을 악용하는 것들보면 허패가 뒤집어 진다는…;
2017-02-20 19:50:59 추천 66
아니 친할머니가 살아계신데 저년 친권 말소된걸 왜 회복 시켜줌? 당연히 법정보호자인 친할머니가 우선순위가 되어야하는거 아님?
2017-02-20 19:51:51 추천 5
결론을 보고싶다...
2017-02-20 19:57:39 추천 20
저년이 애들한테 해줄 건 그냥 뒈져서 보험금이라도 토해내는거 뿐이지...
2017-02-20 20:19:44 추천 18
결론 아는 사람 없나요? 누구??
2017-02-20 21:07:45 추천 2
법 개정 좀 해라 제발 화병나서 죽겠다
2017-02-20 22:08:45 추천 1
큭님 말대로 1차 판결은 그렇게 난거 같은데 작년에봤을때 결국은 마지막 판결전에서 친모의 영향력이 커서 아마 무산된걸로 아는데...그래서 아마 상속권은 친모에게 돌아간다고 들었던거같아요우우....ㅠ보신분 있을려나 모르겠네....누구 보신분 ㅠ
2017-02-20 22:10:33 추천 1
아이고 상속권이래 보험금 지급이요 ㅠㅠ....
2017-02-20 22:23:29 추천 0
불의에 사고라던가 어떠한 이유로든 엄마없이 자라는 아이들이 가장 짠하고 안타깝고 했었는데 이런 여자도 있었네요 아이들은 또 한번의 아픈 상처를 겪어야 하는데 막내는 아직 어린것같고... 참 마음이 안좋네요
2017-02-20 22:29:47 추천 0
아 욕하면 안되는데 진짜 ㅁㅊ 하......
2017-02-20 22:35:32 추천 7
회복되서 받더라도... 돈 받고 집에가는길에 뒤로자빠져서 즉사했으면 좋겠다. 지가 낳은 애들에게 저러는거 보니 살아있어도 사회에 해끼칠인간...
2017-02-21 03:13:01 추천 21
전에 오유에서 기사로 봤던 글이네요 저희집 상황도 저랬었죠.. 2013년 3월 당시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고 저를 제외한 나머지 동생들은 미성년자였습니다.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이혼후 친자를 양육하던 부모가 사망하면 자동으로 살아있는 부,모에게 친권이 자동부활됩니다 이게 최진실씨 자녀로 인해 법이 개정되서 13년7월부터 적용이되기로 한상태였고 아버지는 이미 그전에 돌아가셨기에 저는 최대한 재산을 저의 앞으로 돌려놓았고 장례식날 상복입고 엄마 집 찾아가서 친권포기각서 쓰라고 갔더니 나같은 사람 모른다고 하더이다 . 그래놓고 몇달뒤에 동생들 주소를 자기밑으로 바꾸고. 기초생활수급자 추가신청하고 동생들 통장에 있는돈 조회하고 아주 난리났었죠. 깔끔하게 변호사 선임해서 가정법원가서 재판하고 끝냈습니다. 돈앞에 부모없어요 형제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낳아준다고 부모가 되는게 아닙니다. 돌도안된 애기 떼어놓고 가서 15년만에 나타난 생모가 참 웃깁디다. 저 아이들이 똑똑한거에요 그나마 삼형제가 똑똑하니 저리 대처하고 주위에서 도와줘서 다행입니다.. 아이들에게 다 돈이가고 뻔뻔한 친모분 싸대기 한대 때리고 싶네요 나중에 늙어서 아이들 장가가면 시어머니라고 고나리질 할꺼같습니다 ... 저아이들이 안타깝네요...
2017-02-21 05:34:10 추천 0
진짜 욕하는거 좋아하지 않는데 절로 나오네요. 야이 썅ㄴ아 니가 인간이냐?
2017-02-21 10:44:04 추천 3
저애들 만 18살이고 막내가 만 10살이면 8살 차이인데 첫째 둘째가 초2때(9살)부터 단기가출하고 초5때(12살)때 완전 나갔다는말이면 막내인 1살된 애기... 그러니까 아직 돌도 안된 애기를 두고 단기가출 했던걸까요? 4살인 애기를 두고 완전히 나가고...?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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