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있어서 오산 롯데연수원에서 점심을 먹었지요. 교육때마다 오는곳이지만 식당 음식은 정말 좋습니다. 가짓수도 많고 음식도 맛있고,, 하지만 오늘 수육은 살짝 냄새가 나서,, 별로였고,, 잡채는 불맛을 일부러 낸듯합니다. 옆에 앉은 동생은 탄거 아니냐고 했지만 저는 불맛을 일부러 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었어요. 회사 식당도 가격 조금 올려서라도 이런 퀄리티가 나면 좋으련만^^; 어째든 교육가는 바람에 점심 폭식ㅠㅠ
저녁 만드기골목 묻지마 범벅 골프연습 1시간 배3조각 사과1조각 단감 1조각
아시는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백종원은 삼대천왕에 나온 분식점이지요 고딩때부터 단골이었고 묻지마범벅이란 메뉴는 제가 개발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대역 근처 살던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