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cateid=1067&newsid=20110206044005739&p=chosun&RIGHT_COMM=R12 "한밤중 전화, 인분 뿌리고, 대문에 자물쇠… 초등 동창의 복수
7년 전 욕설 한마디에 …"
출처: 조선일보(ㅎㄷㄷ)
초등학교 동창이 7년동안 본적도 욕한적도 없는데....ㄷㄷㄷ
사건을 담당한 아산경찰서 송재경 경장은 "장씨는 정신병력도 없고 수사과정에서 정신적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참으로 신기한 사건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했다. ㄷㄷㄷ
정말 신기한 사건이 따로 없네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