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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5, 0406 고래의운동
게시물ID : diet_121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꼽낀고래
추천 : 6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06 23:58:04
어제도 춥다 했는데, 오늘은 더 춥네요.
지난 번에도 꽃샘추위가 있었는데, 꽃샘추위가 또 왔네요.
꽃샘추위는 1년에 한번만 왔으면 좋겟어요.

쓰러스터는 근육은 안아픈데, 아니 엉덩이랑 허벅지는 안아픈데, 
호흡이 먼저 가빠지고 어깨가 뻐근해지더군요.
쓰러스터만으로도 충분히 힘들어서 운동 끝.

오늘은 데드리프트 자세 연습을 했습니다.
그냥... 실망의 연속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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