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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4 고래의운동
게시물ID : diet_121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꼽낀고래
추천 : 3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15 21:23:24
토요일은 늘 시간이 많으면서도 운동은 막판에 허겁지겁하게 돕니다. 왜그럴까요? -_-;
그리고 또 게을러서 일지는 하루나 늦게 작성하네요.
전전날 운동하고도 폼롤링을 안했더니 엉덩이 근육의 뻐근함이 오래가네요.
그런 상태에서 쓰러스터를 했더니 통증이 더 커집니다.
아픈데, 또 통증이 좋네요. ㅎㅎ

이글을 쓰는 지금, 미세먼지 경보는 해제됐는데, 날은 추워서
야외 달리기를 할까 말까 갈등 중입니다.

모두 편안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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