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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10대 또… 무면허 여고생 몬 차량에, 20대 가장 숨져
게시물ID : humorbest_1493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용한시민
추천 : 93
조회수 : 6603회
댓글수 : 5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9/12 10:34:12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9/12 00:21:07
무면허 여고생이 몬 차량에 20대 가장이 숨졌다.

지난 10일 오전 2시 25분께 강원도 강릉시 강릉종합운동장 입구 삼거리에서 무면허 여고생 A(18)양이 자신의 어머니의 차인 비스토를 운전하다 B(24)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는 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고발생 2시간 뒤인 오전 5시께 숨졌다.

11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B씨는 퀵 서비스 업무를 마치고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A양은 음주는 하지 않았으며 호기심에 부모 차량을 끌고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숨진 B씨에게 6개월 된 아기가 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ps 너무불쌍합니다. 6개월된 아기하고 아내는 대체 어떻게 하라고.... 오유여러분 진지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애초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힌
 
애들아니 청소년들은 소년법의 존재도 잘모릅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층이 되죠. 반대로 말해볼까요?
 
소년법의존재를 잘알고 그법에 방패막이에 의지해 잔인한짓을 저지르는애들은 그법에대해 잘알고있으며. 자신의 악행도 너무나도 잘알고있
 
지만 피해나갈 구멍역시 잘알고있다는점입니다. 그렇기에 잔인한 짓을 거리낌없이 버젓이 저지르는거죠 사회가 단죄할수없다는걸 잘아니까
 
 
는 무적이다 아무도 날못건드려 니들이 어쩔건데? 처벌받지않고 세탁하면 그만인데. 소년법에 의지해야할 날아다니는 비행청소년들은 사회에서 격리시키지않는다면 또다른 누군가가 억울한 피해자가 되고맙니다. 그것이 정말로 헌법에 맞는것입니까? 청소년 악마들은 버젓이 떳
 
떳하고 머리를 처들고 당당하고 밥처먹고 살아가고 피해자는 두려움과 고통속에 속박.. 아니 주박이 되어서 영원한 영겁의 시간속에서 고통받는게  과연 이게 2017년 9월 대명천지에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이  맞는건지 통렬하게 오유분들께 고합니다. 
출처 http://hei.hankyung.com/hub01/20170911684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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