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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3
게시물ID : panic_148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맹구련
추천 : 1
조회수 : 16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5/01 09:59:37
「나는 눈을 떳다.」 「상쾌함이 밀려왔지만 이미 나의 머리속엔 함몰된듯 제 기능을 못하였다.」 나:아..!!!!!!!!!!!!!!!!!!!!!!!!!!..머리가..아퍼... ???:이 물을 마시게되면 될게다. 「나는 그를 절대적으로 신뢰,아니 신뢰할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배를 탔다.」 뱃사공:당신은 정말 운이 좋은게야.. 또 다른 당신이 성공을 못한다면 영원히 고통을 받을텐데... 나:만약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다면 그를찾아서 대가를 주고싶습니다. 뱃사공: 찾지말게나. 둘은 만나면 안되는 운명이야.. 나:....네?? 「엄청나게 밝은 빛이 나의 눈으로 들어왔다.」 ??:ㅈㄱㅁ ㅎ...ㅅ ㅔ요... ??:조금만.. 「내 귀에 익숙한 언어가 들린다.」 「그때 나의 머리에 무엇인가 스쳐갔다. 내가 그 또다른 나의 자손이니깐 만나게 될지몰라..」 ??:축하합니다~ 「나는 밝은 조명빛에 나도 모르게 소리를 쳤다.」 ??:남자아이에요. ??:수고했어 여보.. 「그리고 옆에 그가 나에게 말하길.. 자 이제 시작이다. 너의 임무를 성공하도록..」 「그때 나는 알았다.나는 살았다..아니 이 세상으로 돌아왔어..」 ------------------------------------------------------------- 「나는 기억한다. 전생의 기억,고통받은 그 슬픔과 절규..나는 매일 운다. 그 아픈기억이 나의 머릿속을 파헤친다.」 「매 시간마다 그 기억이 깨진 유릿조각이 되어 나의 몸을 찌른다.그리고 나서 몇개월후 나는 나의 엄마라는 사람에게 이렇게 매일 말한다.」 나: 나는 임무를 수행하러 온거야. 넌 이미 그임무를 성공했으니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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